그런데 그게 아닌가??
벌써 2개의 IDE가 개발되어서 (물론 Beta) 공개되어 있다.
Morfik와 Aptana가 그것이다.
그중에 Aptana를 보면 아래와 같이 전형적인 IDE 환경을 보여주고 있다.
특히, 웹 표준이 되고 있는 Ajax를 임포트해서 개발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개발 언어도 웹 2.0에 맞게 존재할 것으로 보인다.
iPhone-specific API도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.
Aptana에서 IDE를 다운로드 할 수 있고, 또한 플래시로 제공되는 IDE 개발 화면을 볼 수 있다. 플래시를 보면 마치 오페라 등에서 사용하는 브라우저 기반 위젯을 개발하는 것처럼 느껴진다. 즉, HTML/CSS로 UI를 만들고 Javascript로 컨트롤을 한다.
iPhone... 이미 모바일 폰 소프트웨어의 모든 면을 진일보시키고 있다.
아 그리고, Aptana라는 회사를 처음 알았는데, 아일랜드에 위치한 벤처기업이라고 한다.
이 회사는 동적 웹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IDE를 오픈 소스로 제공한다.
자세한 내용은 여기에...